예전에 촬영했던 순천만 칠면초인데
순천만에 촬영을 갈때마다
이 느낌을 가지고 촬영을 가는데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하나의 사진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자연의 힘이 많이 필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