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은 불교의 성지라 생각 하지만 남산에 갈 때 마다 가슴이 아프다 ...
목이 없는 부처님들과 탑...
파손되고 훼손되 손발이 제대로 있는 부처님 찿기가 힘들다
타 종교에 비하면 우리 불자들 특히 스님들 사고가 아직도 멀고 먼것 같아서 더 욱 무거운 이 마음은...
하지만 아직도 희망은 있어보입니다 불자들이여 힘을 뭉처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