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정출 봄나들이










봄나들이를 하고싶은 본능들이 있어 멀리 갔건만 꽃은 매화는 시들 산수유는 no 만개 예년에 비해 타이밍이

안맞아 아쉬웠지만 즐거운 분위기의 출사였다 싶습니다. 제일로 수고가 많았던 총무님 "탱큐베리마치" 회장님도.

고문님 모처름 같이 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이승호
2017.03.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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