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를 하고싶은 본능들이 있어 멀리 갔건만 꽃은 매화는 시들 산수유는 no 만개 예년에 비해 타이밍이
안맞아 아쉬웠지만 즐거운 분위기의 출사였다 싶습니다. 제일로 수고가 많았던 총무님 "탱큐베리마치" 회장님도.
고문님 모처름 같이 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