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연휴때 강원도에서 허탕을 치고 내려오는길에
월천리에 들어가서 반영이 좋아서 촬영했습니다..
예전같지는 않았지만 촬영 point 찾기가 까다로워서
엄동설한에 홀딱벗고 물속으로 들어가서
겨우 촬영 앵-글을 잡을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