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모처럼 양동마을에 들어가서
이곳저곳을 다녀보았지만 예전의 모습은
기대하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런데로 분위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인위적으로 만든
건축물이 눈에 많이 띄어서
앵-글을 잡기가 싶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