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경

모처럼 김태만 회운의 안내로 영도 고갈산에 차를 열심히

끌고 올라가서 편안하게 촬영을 할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밑에서 걸어가자고 했다면 내 누군지 이바구는 안하지만

3대가 시끄러웠을 겁니다...

멋진 장소를 찾아서 안내한 태만이에게 평창 올림픽의 첮 금메달 영광을 드리겠습니다...



정쌍환
2018.02.1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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