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꽃 정기출사지 함안연지, 잘생긴 백련을 기대하고 갔는데 예년만 못하다.
너무 더워서 촬영도 힘든데 고문님이하 회원님들 수고하셨고 맛집의 아침식사 인상적이었습니다.
총무님 탱큐~ 허사장님의 라이브카페에서의 편안한 휴식 감사했습니다. 삼복더위에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