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 공원





오늘 날씨가 좋치않아 멀리 못가고 회장님 스튜디오에 허락없이 다녀왔습니다.
아직 여름에 미련을 못버린 연꽃에 한참을 머물게 하더군요.
회원님들 내내 건강하십시요.
박수용
2010.09.2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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