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공의 매화(품)



꽃피는 춘3월의 정기출사, 꽃과 연결되는 여성회원들이 몽땅
빠진 출사였지만 총무의 매화차를 우려내는 솜씨에 분위기가 한껏 살아난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쏘신 최사장님의 덕분에 분위기는 두껏 살아나고
출사기념으로 그림한점 올립니다. 계절의 왕 봄에 좋은 작품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甫光 이정희
2011.03.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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