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경



가깝고도 먼나라에 태풍이지나간 후의 부산남항의 초저녁 야경을 보면서
상쾌한 가시거리속에 초가을의 시원함을 만끽한다. 정상에서 복잡한 인간세상을
내려다보니 모두가 내 손안에 있는듯 하다. 고문님 그리고 회원여러분 추석명절이 바로
코앞에 다가왔네요 모두들 즐거운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S nx 11. 보이그렌드12m f16 15초 wb 자동. iso 200 )
甫光 이정희
2011.09.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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