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정기출사





속닥한 출사 밸난사람 다 빠지니 너무 분위기가 좋았던 출사였습니다
근래에 보기더물게 맜있는거 묵자판으로 얼굴에 기름이 짜르르 낀 생각만해도
기분좋은 출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쌍총과 노짱은 자주 빠져주면 참 좋겠다고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나니 회장으로서 심각한 고민에 빠졌읍니다
이들을 짤라야하나 우짜나? 앞으로 하는것을 봐가며 결심을 할까합니다 전화기는 꺼 놓겠습니다.
甫光 이정희
2012.04.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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