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의 봄





노짱의 유혹전화에 못이기는체하고 일어나서 올라가본
극락암 우중이라 사람이 없어 아주 편하게 대판을 걸고
촬영을 해 본다. 기분이 상큼하다. 회원여러분 내일은 월레회입니다
많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 갖기를 바랍니다. 만산들녘이 모두 꽃판입니다.
즐거운 출사가 기대됩니다. (
甫光 이정희
2012.04.1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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