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소경



무더운 여름, 시골길 비포장도로를 먼지를 보얗게 일며 뻐스가 지나가면 손수건으로 입을막고
가던걸음 멈추고 한참을 기다렸다 걸어간 여름의 시골길 걷던 추억이 있다. 지금은 국도가 거의 포장이되어
여름 시골길 나무가 깨끗하기만하다. 우리들의 삶이 불과 이 삼십년전에 비하면 많이도 풍족해졌다 싶다. 푸른 나뭇잎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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甫光 이정희
2012.08.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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