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출사








정확한 장소에 함께한 출사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 하루였습니다.
주중에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머리가 좀 아픈것 같았는데...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이 약이 된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단풍의 계절입니다..
노재홍
2012.10.1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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