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의 향연





따스한 봄날인가 했더니 어느듯 한낮의 더위는 무더운 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덥다고 또는 바쁘다고 잠깐 카메라를 멀리했더니 이제 촬영하고자 하는 마음 마져
굳어가는 기분입니다.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山川/우남철
2013.05.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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