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은 바람에 열리고
오늘아침 출근길에 재빠르게 담은 연입니다.
어릴부터 연을 좋아해 지금도 연밥을 해먹고 있습니다.
더운여름 회윈님들 건강하시기바랍니다.
노재홍
2013.08.01 11:59
조회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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