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들 시멘트 바닥 한모서리 갈라진 틈사이,,,
얼마나 오랜세월을 기다렸듯이..... 피어나는 저마다의 향기를 내뿜어면서... 솟아오르는 꽃...

오랜만에 강전회장님의 얼굴을 홈피에서 대하니 정말 반갑습니다.
저마다 다들 많이 바쁜 생활이지만... 언제나 늘 한결같이 할수없는 우리의 삶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몇년간 좀 뛰어다니며 맘껏 심취 했는데..
요즘 뜻하지 않는 장벽이 한달반정도 가로막내요... 5월초부터는 또 맘껏 뛰어다니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맘껏 필름에 담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5월이면 생각나는게.... 달궁계곡 수달래...역시 수달래 하면 우리 이회장님 생각납니다..
또 황매산 진달래 ,,,, 또 우포의 새벽...
이런 좋은곳에 우리 불방회원님과 같이 다니면서... 어탕국수...삼겹살. 메운탕. 백숙등 맛있는
음식 ....빨리 기다려 집니다.
요즘의 날ㅆ는 외이렇게 안좋은지... 전 못가지만 그래도 마음은 교육자의 집안으로 다들 촬영하시는데
멋진 작품이 되었으면 하고 빌어 드립니다.
.... 다음달 모임을 기다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