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 겨우 시간을 내어 멀리서도 불방의 안부를 물어봅니다.
서울은 어제부터 계속해서 비가내리고 완전히 여름날씨 내요... 반팔이며 반바지, 민소매.......
부산보다 더 덥내요....
하루종일 컴앞에 있다보니 열기가 더해 더 덥내요.......좀 시원해 지는 소식을 없고

뭣인가 ....영역표시 땜에 시끌하내요.........모든 원초적인 시대부터 영역표시는 있엇는데...
새삼시리 영역표시땜에 여러가지로 많은 질타가 있내요...
심한 영역표시는 아닌것 같은데도 확실하게 진상을 밝히자는 분이 많내요... 자연에서 받은것 자연으로 돌려주는 일종의 자연적인 현상아닐까요...또한 자연과 빨리 친하고 좀더 가까이 다가가서
몸을 살짤아래로 중심을 잡고 교감하려는것 ...우린 일찍 그런 행동 다끝났는데.... 계속해서 영역표시를 아직까지 하면 곤난하죠 .......많은분이 철처히 진상을 밝히자는 자는데..
저도00 입니다. 참고로 하세요...
오랜만에 햇볃을 못보니 온몸이 뒤틀립니다. 거의 몸부림 수준입니다.
오늘은 무비카메라가지고 각자 미래비전을 잔뒤받에서 촬영 테스트 했죠....
완전히 망신을 다하는것 같습니다.
멎번이고 대사 까먹고 다시....
저녁에 한잔 할려해도 내일땜에 그러지 못하고...아뭏튼 숙소에 못들어가고 강의실에서 맹연습중입니다.
이번주토욜은 기장멸치 축제인데
시간되시는분을 송정바닷가에서 만납시다
사세한 사항은 천기를 봐서 또 올리겟습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