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m가 넘어서는 험준한 산사면을 오가는 마방
히말라야를 넘어 티벳을 오가는 고단한 발걸음
같은 길을 걷는 사진가의 발걸음은 행복한 고단함 이리라 . . . .
Namche 에서 Tame 로 가는 쿰부히말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