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갤러리

HOME > 회원갤러리

하포천의 새벽



11월 출사는 많은 고민 끝에 하포천으로 떠났지만
일기예보와는 달리 비는 내리지 않고 
바람 한점 없는 안개가 하포천을
뒤덮고 있었다..
안개로 인하여 새벽을 여는 빛은 가려져 있었지만
조금씩 들어오는 빛을 이용하여 
그나마 이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지만
그것도 잠깐이었다...
출사에 참석하신 회원님들 
의외로 날씨가 더워서 고생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일기예보는 믿지 않고 촬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것도 이사진을 촬영하고 나서는 완전이 


정쌍환
2022.11.13 22:40
조회 599
4,548개(9/228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