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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도

2월의 어느날
날씨는 춥다고 했지만
무작정 서해바다로 떠났다..
철지난 바닷가에는
 인적이 없어서 그런지
조용하고
그리고
쓸쓸한걸 느낄수가 있었다..

정쌍환
2022.02.0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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