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떠오르는 아침의 빛처름 불방회의 기운도 힘차리
회원여러분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각자 솔선한 잰틀멘쉽에 경의를
표합니다. 어느때보다 수준높은 분위기에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많은 스넵사진
한번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보다낳은 내년의 불방을 위하여 기원을 해 봅니다. 섹스폰연주를
해주시고 훌륭한 장소를 만들어주신 김인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회원들 먹여살리느라 애쓰신
쌍총,노짱,인영씨에게 감사의 윙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