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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리의 가을





해마다 찾는 파수리 곶감. 올해는 좀 일찍 찾았지만 예전과 다르게 감나무에 남아있는 감이
거의 없다. 감 시세가 좋아서인가 아니면 도회지 나가 있는 아들,며느리들이 많이 도와드려서인가...
어쩄든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山川/우남철
2010.11.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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