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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핀 삼릉



오늘아침 삼릉의 풍경입니다. 아름다운4월의꽃이 벌써피었습니다. 자연은 그지없이 아름답건만
사람의마음은 간사하고 사악하기 이를대 없는것 같습니다. ( 오늘 삼릉에 617 석대 및 고급카메라를
들이데고 있는 세사람의 스님과 일반인한사람 그리고 여찍 한사람이서 꽃과소나무를 찍을려고
전면에 있는 나무가지를 사정없이 잘라내버리고 카메라를 우루루루 설치를 했는데 내가조금 늦게 가보니
초벌 벌초해넣은것 같았습니다. 내눈에 직접 띠었스면 스님이고 나발이고 혼줄을 낼려했는데 증거가
부족하여 말을할수없었지만 그냥갈수는없어서 일부러 "" 어느몰상식한 작자가 이따위 짖을 했노? 하니
그냥 조용해지더라구요 우리 한번 생각해보고 넘어가십시다 이제 봄이 완연하여 천지강산에 상춘객과
진사들이 얼마나 자연을 훼손하고 다닐까... 참으로 염려됩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 자연인!(서만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4-16 11:42)
이정희
2007.03.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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