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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 소경



공기중에 머무는 안개와 습도가 찬바람에 바위와 나무가지에 얼어붙어 설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햇빛이나면 곧 사라져 버리지만 보고있는동안은 신비롭고 더욱 추워보입니다. 이제 겨울도 걷히고 봄의 계절에
접어 듭니다. 게제도에 매화가 많이 피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회원여러분 봄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아직 꽃샘추위가
남아 멋진 장면을 연출하리라 생각하며 기다립니다. 계절이 변하는 절묘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보이그렌드21m f 16 1/30 초 )
甫光 이정희
2011.02.2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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