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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의 새벽








안녕하세요 ---()
욕심은 화를 부른다... 정말 맛는것 같아요
새벽에 눈이 오기에 통도사 서운암 장독대가 그리워 단숨에 달려 갔습니다...
통도사 경내를 지나 서운암 직행 언덕넘고 조금 더가니 다리를 지나 살짝 언덕길에서 그만 차가 멈추더니
뒤로 하염없이 내려 가네요 이제 사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관세음보살님이 저를 아직은 쓸만한지...
차를 멈추게 하네요---휴----이제 다시는 욕심을 내지 않으렵니다...돌아 가겠습니다 하고 뒤로 5-60여 미터를 간신히
후진 통도사 경내에 도착했습니다...()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
전원규
2011.02.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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