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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그림



사진을 하다보니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되고 아끼는 마음이 깊어만갑니다.
하늘의 색이 너무 좋아 눈에 드러누워 하늘색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 봅니다.
요번주는 월례회가 있는 주입니다. 음력설을 지나면 한살씩 더 먹게 되는데 한살 더 잡수신
우리 회원님들 얼굴 한번 봅시다. 주름살이 하나더 늘었는지... 요즈음 우리 노짱을 비롯한 분위기 메이커들의
소식이 영 없습니다. 분위기 한번 띠어 보시지요 ( 덕유산에서 S nx 10 아침 10시경 )
甫光 이정희
2011.02.0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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