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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다원의 어제와 오늘....






다원의 봄은 초록빛으로 시작이 되지만
올해는 유난히도 추웠던 지난 겨울을 비켜 가지못하고
냉해로 인하여 녹차 나무는 심한 몸살을 하는것 같읍니다..
다원의 관리인도 보온을 하여 추위에 대비 하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이 가득 한것 같았읍니다..
아마도 당분간은 초록의 다원은 보기가 힘들듯 합니다..
정쌍환
2011.05.1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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