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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얼마전에 불이당님이 1년동안 올려도 다 못올린다 라고 했는데.....
12월의 달랑남은 달력 한장을 아쉬워하는 기분보다
수련꽃의 불 밝힘과 같이
우리 불방은 아쉬워 하는 12월은 없다......웨냐고요........
1년12개월을 몇년동안과 같이 바쁜 해였으니까,,,,, 미련이나 아쉬움이란 결코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쪼매석.. 쩌메삭... 심심할때 올리는 사진이 아니고.......
수련과 같이 모든세상사를 밝히는...우리 불방의 뜻으로 생각하고
올리는 마음입니다.
노재홍
2007.12.0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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