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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의 야경





추석날 휘영청 밝은달을 기대했는데 당일은 꽝, 오늘(추석다음날)
겨우 보름달을 볼수 있다. 번개도 소용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번개를 때렸는데 역시나다. 홀로 산위에 가을산의 기운을 만끽하고 한가위의
달빛야경을 본다. 해마다 왼쪽으로 지우치는데 이유는 모르겠다. 회원여러분 명절, 가족들과 행복하게
잘 보내셨지요 올해도 이제 하반기로 접어 듭니다. 하시는일 원만 성취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저희 불교방송사진가회에 관심을 보여주시는 모든분들깨도 보름달처름 하시는일이 원만성취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甫光 이정희
2011.09.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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