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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 가는길에





하늘은 푸르고 단풍은 붉다 봄인가 했더니 무참히도 더운
여름도 지나버리고 가을이 왔는데 이놈을 놓칠새라 부지런을
떨어본 정상길의 단풍 이제는 천지가 붉고 노랑색으로 물들었으니
나도 같이 물들러 가야겠다. 회원여러분 단풍 놓치지 말고 도장 마이 찍어놓으세요 ^^
甫光 이정희
2012.10.2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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