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와온해변
햇빚이 따갑게 내리쬐던 와온갯벌 입니다..
기억에 남는것은 쫑국이가 그늘에서 벌러덩 누워서
코를골면서 자던모습과
과자 안사온다고 징징그리던 어느 회원이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정쌍환
2019.10.19 12:09
조회 1151
2019.10.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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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햇빚이 따갑게 내리쬐던 와온갯벌 입니다..
기억에 남는것은 쫑국이가 그늘에서 벌러덩 누워서
코를골면서 자던모습과
과자 안사온다고 징징그리던 어느 회원이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