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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과 잠자리....



오늘 아침 찰영을 갈려고 새벽3시 30분에 일어났지만
며칠동안 무리해서 그런지
세수를 하는데 코-피가 쏟아지길래
잠시 머뭇거리다
코에 두루마리 화장지를 꼽고
촬영을 했으니 이쁘게 봐 주시길 바랍니다...
허종두
2009.07.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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