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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초롱꽃의 미



이사진을 홈피에 올리려고 촬영해놓고 작은사고가 나서 이제야 올립니다. 이젠 바야흐로 수련과 연의 계절이네요
모두들 걱정을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자니깨나 조심조심 꺼진조심 다시보자" 새로운 구호입니다.
甫光 이정희
2009.05.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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