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압지
어젠 즐거웠습니다
노짱의 다소곳하고 신사다운면을 새로이볼수있었고
김관장이 열심히 사진 찍는거 처음 봤고
불방출사에 제일 많은 여성들이 참석한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좋은한주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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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두
2009.08.10 14:16
조회 1565
2009.08.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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