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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노루귀...





봄이 성큼 성큼  우리곁에 소리없이 왔습니다.

작은 야생화부터 지금은 목련이 꿈틀거리고 우리네 마음도 포근했으면 합니다

불방인 모두 행복하십시요~~

허종두
2016.03.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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