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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밤을 꼬박새어가면서 고생해서 원대리 까지가서 촬영을 했지만

결과물이 생각보다는 나오지 않은것 같습니다..

사진을 검토 하면서 여러가지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 같습니다..

조만간에 다시 올라가서 다른곳은 가지않고 여유를 가지고  하루종일 자작나무에 촬영에

올-인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틀동안 1,400km의 강행군에 동참을 하여주신

회원분들 고생이 억수로 많았습니다..

막걸리만 죽어라고 축낸 회원 한분을 제외하고 모두 복받을 껍니다..

정쌍환
2016.06.0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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