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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해.....





난 하루 종일 누구를 위해 비쁜 것일까?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서 자비를 베푸는 큰 밝음이 있기에,
우리는 긴 기다림에도 그 분을 향해 찬송하며,
스스로 낮은 자세로 큰 뜻을 깨우치려하는 아음으로,
스스로의 고행과 간절히 기도하는 우리 중생들의 모습들이
적어도 오늘 이 순간만은 한없이 순수하고 아름다워 보인다.

- 처음 사진은 범어사 정여스님의 작품중에서 퍼(촬영) 온 것이며
그리고 신도님들의 모습, 포스팅 불가 요청시 지우도록하겠습니다.-
山川/우남철
2009.05.0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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