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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간에서



비어 있는 사이에서 채우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 아무것도 없다는 마음마져도 일어나지 않는
본래의 모습으로 있을 뿐... 서운암 정기출사지에서

甫光 이정희
2013.06.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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