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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행운이고 기회다.





어제 빠르게 지나가는 풍경에 안개가 보기좋게 내려있고 누렇게 익은 벼엔
새벽 햇살이 빛내림을 보여주어 잠을 제대로 잘수없을 정도로 미련이 남아서
오늘 새벽에 다시 갔는데 보시는봐와 같이 "꽝"이였습니다.
그래서 기다림이고 행운이라해 봅니다.
박수용
2013.10.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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