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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지나서

천년의 소나무 입니다. 사진속의 가지는 마을에서 보호수로 가지가 많이 잘려 있지만 그 자태는  1000년송 그자체입니다.

시골어디든지  천년송을 찾아 갑니다.

노재홍
2015.06.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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