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달전 예약으로 백무동에서 세석으로 다시 장터목 천왕봉 다시 백무동 원전 산행을(21km) 마쳤습니다.

이날 예감으로 혹시 눈이 내리지 않나 내심 욕심을 내면서 즐거운맘으로 지리산 단풍을 담는 다음날..

정말이지 눈이뜰수 없을정도로 아름다운 눈이내려 단풍과 상고대의 아름다움을 담느라..

그 즐거움은 아직까지 밥을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은 상황입니다.

천천히 단풍의 아름다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그날 그곳에 있다는 사실이 ...아직 믿기지 않습니다.

..사진은 천왕봉아래 주목 상고대 입니다. 단풍잎이 조금 보여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