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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어제와 달리 오늘아침은 희망이 보였습니다.
육중하게 올라오는 오메가..
올해 3번째 이지만
역시 강양항은 나에께 희망을 앉겨주는것 같습니다.

..송년회 모두들 고생많이 하여습니다.
맛있게 국수를 준비한 정용호씨..
노재홍
2009.12.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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