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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체의 예술



볼폼없는 도로와 벽. 생명을 불어넣는 화가지망생의 붓끝이 예사롭지 않다.

작업이 완성되면 도로의 분위기가 180도로 바뀔것 같다.

이승호
2019.07.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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