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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여름휴가에 오랜벗이 살고 있는 대부도를 찾았다 근 20년만에
만난 벗은 초노가 되어 있어 세월의 빠름을 세삼 느낀다. 벗이 본
나도 마찬가지리라 서로 건강하기를 기원한다. 서해안에 바닷물이
빠지고 나면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데 흑백이 어울릴 장면이다.
甫光 이정희
2013.08.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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