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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다대포 이미지





설 다음날 오후 바람이나 소일까 나가본 다대포
개발의 이름아래 엣정취는 간데온데없고 현대식 다대포가
만들어지고 있다. 세월따라 변해야되는것도 맞지만 좀더 낭만적인
모습으로 그듭나기를 소원해 본다. 한국사진계 리얼리티 인물사진의 산증인이기도
한 최민식선생께서 별세 하셨다한다.평소 교분은 없었지만 갑작스러운 소식에 인생이 듯없음을 실감한다. 선생의 명복을 비는 마음이다.
甫光 이정희
2013.02.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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